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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6-09-09 13:40
'트로이 목마' 작전
 writer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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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USB 뿌려 '트로이 목마' 작전, 김정은 흔들기

 

워싱턴=윤정호 특파원

안용현 기자

입력 : 2016.09.09 03:00

[인권·돈줄 이어 '정보 폭탄'… 국무부, 전자통신수단 대량공급案 의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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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만달러 예산
단파 라디오·태블릿·MP3 풍선 등에 실어 살포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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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 선물인 것처럼
"
한국 드라마·김정은 실정 담아 中무역상 통해 유입시켜라"
대북단체가 美국무부에 귀띔

미국 정부가 북한 주민이 외부 정보를 폭넓게 접촉할 있도록 하는 방안을 담은 '대북 정보 유입 보고서' 지난주 연방 ·하원 외교위원회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을 인권 제재 대상 명단에 올리고, 북한 해외 노동자 강제 노동 실태 보고서를 이어 북한 체제를 근본적으로 흔들 있는 '정보 폭탄'까지 퍼붓겠다는 의도다. 미국은 북한이 가장 아파하는 인권, 돈줄(해외 노동력), 정보 유입 가지 약점을 동시에 공격하는 모양새다. 잇따른 탄도미사일 발사 등과 관련해 대북 압박의 고삐를 바짝 죄겠다는 뜻이다.

 

코커 상원 외교위원장실은 7(현지 시각) "국무부로부터 대북 정보 유입 관련 보고서를 받았다" 말했다. 이번 보고서는 비밀로 분류돼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 않았지만, 지난 2 발효한 대북제재강화법(H.R. 757) 따라 '제한 없고 검열받지 않는 값싼 대량 전자통신수단' 등을 북한 주민에게 공급하는 방안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내년부터 5년간 연간 800만달러( 88억원) 북한 정보 자유화를 위한 정책을 펴는 투입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외부 세계의 정보를 얻고 소통할 있는 라디오와 태블릿, DVD, MP3, 이동식 저장장치(USB) 등을 북한으로 직접 투입하는 방안 등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은 북한 주민들이 김정은 정권의 실상 등을 고발하는 단파 라디오 방송을 전역에서 생생하게 들을 있도록 주파수 출력을 높이고, 단파 라디오를 풍선 등에 실어 북한 내부에 살포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미국은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자유아시아방송(RFA)' 통한 대북 방송을 매일 11시간씩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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