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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14-10-30 07:39
북한선교라는 허황된 꿈 버려야
 writer :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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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북한선교라는 허황된 꿈 버려야

    한국인 침례교회에서 파송된 선교사  김정욱(51)씨가 2014 7 27일 평양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하였다.  김씨는 그 자리에서  북한에 들어 간 다음 날인 작년 10 8일 곧바로 체포됐으며 반국가적 혐의에 대해 사죄 한다고 자기의 잘못을 밝혔다.  김씨는북한을 종교적 국가로 전환 시키고  북한 정부와 정치 체제를 파괴할 생각이었다고 털어 놓으면서  한국 국가정보원에서 돈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지시를 받았고, 북한 사람들의 반국가적 스파이 활동을 주선했다고 북한의 보위부에서 작성해 준 내용을 그대 로 자의인 것처럼 좔좔 토했다.  김씨는가족에게 건강하게 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기자회견 을 요청하였다면서  북한 당국이 자비를 보여 풀어주기를 호소한다고 말했다. 한 마디도 자기의 뜻이 아닌 기자회견이었지만, 어찌 하겠는가?  살고 싶으니, 하라는 대로 해야지,  어찌 하겠 는가? 

이렇게 김목사는 체포되여  북한에 잡혀 있는데, 그러한 김목사의 행동으로 말미암아 북한 주민 33명이 처형된다는 소식이다. 김정욱 목사는 입북을 하기 전에 중국 단둥에서 5년간 살면서 중국을 출입하는 많은 북한인들에게 선교활동을 하였다.  기독교를 접하였 거나, 돈을 받은 북한 주민 33명은 북한의 보위부 요원들에 의하여 모든 정보가 입수되여 있기에, 그들은 처형의 대상이 된 것이다.  대북 소식통에 의하면 “33명의 북한 주민은 김목사가 중국 단둥에 있는 동안 수차례 접촉을 하였고, 돈을 받아 북한의 지하교회 500개를 세워 북한 정권 을 전복하려 했다는 반국가 범죄 혐의로 보위부 비밀 감방에서 처형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하교회를 하겠다고 접선을 한 북한동포들 중에는 몇 명의 공작원이 들어 있었든 것이다.

 북한에서는 기독교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는 것이 원칙이며, 종교는 유물론적인 주체사상 을 파괴하려 는 유심론적 이념이므로 절대로 허용해서는 아니 된다는 것이다.  그러한 기본 원칙이 서 있기 때문에  외적으로는 북한에도 종교가 허용되는 것처럼 선전을 하고, 돈을 가지고 들어 오는 목사들은 환영을 하며, 형식적인 선교활동을 방치하는 척한다. 목사들의 입국을 허용하는 이유는 꼭 한 가지이다. 돈이다.  그러나 그 돈은 절대로 목사를 접선하는 북한동포의 주머니에 들어 가는 것이 아니라, 모두 보위부 요원에게 토해야 하며, 그들이 허락해 주는 미끼의 돈을 받게 될 뿐이다. 그 미끼의 돈이란 목사가 다음에 또 돈을 가지고  오도록 목사와 신자간에  다리를 놓는 수작을 위한 공작금인 것이다.  그래서 많은 목사들은 그 코에 걸려 있다.  마치 자기가 선교를 하여 지하교회의 신자들을 확보한 것 처럼 또 다시 돈 보따리를 싸 들고 북한을 찾아 오게 만드는 것이다.   어느 목사는 수 십번 아니 전 생애를 바처 북한 출입을 하고 자기의 업적이 대단하게 선교를 한 것으로 자랑을 한다. 그러면서 또 다시 돈보따리를 챙긴다.  그렇지만 어느 때고 돈보따리가 마땅치 않게 되면 그 목사의 북한 출입의 길은 끝나게 되며, 그 동안 그 목사들과 접선을 하였던 소위 보위부에서 이용하여 신자  노릇을  하게 한 사람들은, 이용가치가 없게 되는 날,  처형의 대상이 되는 것이다. 그러니까 한국이나  북미에서 북한에 지하교회가 있다는 말은 바로 이렇게 보위부가 작당 해서 만들어 놓은 가짜 교인들인 것이다. 목사들의 돈을 빨어 먹기 위한 조직인 것이다.  외화벌이 수단으로 목사를 들어 오게 하고 그 고리로 예수꾼들을 만들어 주지만 써 먹을 대로 써 먹으면  쥐도 새도 모르게 없애 버리는 것이다.

   지난 반세기 동안, 이렇게 해서 북한을 출입한 목사는 수 백명이지만, 그들로 인하여 처형된  가짜 신자들은 수 백명인지 수 천명인지 아무도 모른다. ,  보이지 않는 비극이 이 렇게 계속되여 온 것이다.  결국  희생된  주민들은 목사들의 선교라는 이름으로 접촉을 하였다가  자기도 모르는 죽음을 당하는 것이다.

   2008 10월 평양에서 80명의 지하교회 신도들을,  지하교회 감방에서,  쇠가죽 채찍 으로 때려 죽인 사건은  공개된 비밀이다. 우리 목사님들이 지난 반세기동안, 수 없이 계속 해서 북한을 출입하며 선교활동을 시도하여 왔지만 북한에서 성공한 것이 한 건이라도 있는가?  보위부 요원들의 작당에 이용만 당하는 것 뿐이다.  결론적으로 그렇게 많은 사람 들을 죽게 한 것이 우리 목사들 때문인 것이다. 그렇지만 어느 목사도 자기 들의 북한 선교 가 사람을 죽인 결론이 되였다고 말하는 이는 없다.  북한 보위부의 외화벌이 비밀 작전에 놀아 나는 선교 목사님들, 그리고 그 와중에서 결국은 죽음으로 유도되는 북한 주민들.  왜 하나님 은 이렇게 북한의 지하에서 벌어지는, 우리 민족의 비극을 모르는 체 하시는가요?  긍휼을 내려 주시옵 소서! “  기도를 드리자.

   자유와 양심과 하나님의 뜻이라는 잣대로 북한을 판단하는 것은 큰 잘 못이다.  북한이 라는 국가는 우리가 생각하는 자유와 민주와 인권이라는 기준으로 운영이 되는 나라가 아니다. 인본주의  잣대로 그들을 평가할 수가 없는 사회다.   선교를 통하여 통일을 이루겠 다는 꿈도 통할 수 있는 곳이 아니다.  북한에 파송할 여력이 있다면 차라리 동남아나 아프 리카로 선교 의 길을 떠나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 북한 보위부의  반기독교적  조직이나 감시망은  선교를 하겠다고 입북한  목사님들의 머리위에 앉아 있다. 목사님들의 능력으로 북한을 해방 시킬 수 없다는 것은 이미  입증된 사실이다. 북한은 종교가  존립할 수 없는,  이 땅위 에 있는 유일한  지옥이다.  이제,  북한선교를 중단하는 것이 북한 주민들을 떼 죽음에서 구제하는 길이다. 북한 선교라는 허황된 꿈을 버려야 한다.

                                                        2014   10   15        강 신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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